WELCOME

담임목사 인사말

Welcome

누구에게나 인생의 고민과 아픔, 눈물이 있습니다. 자신만이 아는 영혼의 목마름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는 그 아픔이 디딤돌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입니다. 영혼의
깊은 목마름이 그보다 더 깊은 예수님의 은혜와 생명으로 채워지는 교회입니다. 죄인들이 십자가 복음을 통해 구원을 얻으며, 말씀을 통해 주님께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교회입니다. 상처
입은 영혼이 공동체의 사랑 안에서 치유, 회복되는 교회입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변화, 성숙하여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생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은혜로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그 길을 걸어가실 분, 질그릇 같은 우리 삶에 보배이신
예수를 닮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은혜로교회가 기다립니다.

그린스보로 은혜로 교회
담임목사 전동훈

누구에게나 인생의 고민과 아픔, 눈물이 있습니다. 자신만이 아는 영혼의 목마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는 그 아픔이 디딤돌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입니다. 영혼의 깊은 목마름이 그보다 더 깊은 예수님의 은혜와 생명으로 채워지는 교회입니다.
죄인들이 십자가 복음을 통해 구원을 얻으며, 말씀을 통해 주님께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교회입니다. 상처 입은 영혼이 공동체의 사랑 안에서 치유, 회복되는 교회입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변화, 성숙하여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생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은혜로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그 길을 걸어가실 분, 질그릇 같은 우리 삶에 보배이신 예수를 닮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은혜로교회가 기다립니다.

그린스보로 은혜로 교회
담임목사 전동훈

ABOUT

은혜로교회는

1982년 9월 알칸사 주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로서 PARK HILL BAPTIST CHURCH소속 KOREAN MISSION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 아칸소한인침례교회(KOREAN BAPTIST CHURCH OF ARKANSAS)의 이름으로 주총회에 등록되었으며, 2012년 2월 생수교회(SAENGSOO CHURCH, dba. LIVING WATER BAPTIST CHURCH of SHERWOOD)로 교회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는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우리의 믿음과 삶의 최고권위로 존중하는 교회입니다.
  • 남침례회 (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속하여 복음을 위해 협력하는 교회입니다.
  •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성령공동체”라는 비전을 품은 교회입니다.
  •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복음전하는 교회 (EVANGELISTIC CHURCH), 사랑하는 교회 (LOVING CHURCH), 소통하는 교회 (COMMUNICATING CHURCH), 제자삼는 교회 (DISCIPLING CHURCH)를 지향합니다.

1.복음전하는 교회

EVANGELISTIC CHURCH

교회의 생명은 복음입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세워지는 교회, 십자가 복음을 위해 사는 교회를 꿈꿉니다.

2. 사랑하는 교회

LOVING CHURCH

교회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몸소 경험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3. 소통하는 교회

COMMUNICATING CHURCH

교회의 생명은 소통입니다. 소통되지 않는 복음은 능력이 없습니다.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4. 제자삼는 교회

DISCIPLING CHURCH

교회의 생명은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명령대로 모든 민족과 족속으로 제자삼는 교회를 꿈꿉니다.

TEAM

섬기는 이
6

문지원

주일학교 교사

JIWON MUN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기독교교육학과 졸업
  • MA in Family, Marriage, and Individual Counseling,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재학 중
  • 현,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 주일학교 교사 (2023.03-현재)
sj

이성주

English Ministry 전도사

SEONG-JU LEE

  • B.A in Business Administration, Emporia State University 졸업
  • M.Div in Christian Ministry,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 Ed.D in Christian Education,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재학 중
  • 현, 그린스보로 은혜로 교회 English Ministry 전도사 (2020.01-현재)
전동훈 목사님 프로필

전동훈

담임 목사

REV. DONG HUN JEUN
가족사항: 박지연, 로이(딸), 로엘(딸)

  • 한동대학교 생명식품과학부 졸업
  • MA Worship Studies,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 M.Div in Pastoral Ministry,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 Th.M in New Testament Studies,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 전, 그린스보로 효신장로교회 찬양 전도사
  • 현, 그린스보로 은혜로 교회 담임 목사 (2016.05-현재)
  • 현, 동아시아 리더십 연구소 대표

Q & A

자주 묻는 질문

Q. 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는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소속되어 있으며 미주 850여 교회가 함께 연합하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남침례회는 개신교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교단입니다. 산하 북미선교부(North American Mission Board)를 통해서 북미지역 선교사역과 국제선교부(International Mission Board)를 통해서 세계 선교사역에 집중하는 남침례회는 복음전도를 위해서 연합하는 지상명령침례교단(Great Commission Baptist)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침례교회의 정신으로는 성경의 권위(Biblical Authority), 지역교회의 자치(Autonomy of the Local Church), 만신자 제사장직(Priesthood of Believers), 교회의 규례로서의 신자의 침례와 주의 만찬(Believer’s Baptism and Lord’s Supper), 강력한 복음전도(Intensive Evangelism), 신자의 교회회원(Saved Church Membership), 교회의 직분으로서의 목회자와 집사(Two Offices of Pastor and Deacon), 정교분리(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등이 있습니다.

Q. “세례”와 “침례”는 어떻게 다른가요?

침례의 그리스어는 “밥티스마[baptisma]”입니다. 동사로는 “밥티조[baptize]”입니다. 이 단어는 “물속에 잠그다” 혹은 “염색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물을 뿌리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는 “란티조[rantizo]”라는 단어입니다. 침례의 성서적 의미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 로마서 6장에 나옵니다. 침례가 보여주는 영적인 의미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의미를 침례라는 규례를 통해서 믿는 자가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속에 들어갔다(죽음) 나오는(부활) 침수례가 바로 그런 고백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Q. 세례받은 사람도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까?

우리는 침례가 가장 성경적인 신앙고백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고백적인 진정성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생수교회의 회원이 되는 일에 이 문제로 어떤 차별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라는 형식이 자신의 신앙고백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인지하여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자신의 “거듭남”을 침례로 고백하겠다고 한다면, “불완전한(물을 뿌리는 것으로 내가 죽고 다시 산 것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신앙고백을 “온전하게” 하겠다는 순종의 의미로 수용하여 본 교회에서 침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믿음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침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세례가 자신의 진실된 신앙고백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다면, 신자의 침례에 순종할 것을 사랑으로 권면합니다. 또한, 생수교회의 영구직분인 목사와 안수집사는 부부 모두가 신자의 침수례에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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